유기에 대한 보충
유기는 과거 제갈세가의 서생으로 살던 도중, 제갈량이 봉인한 고문서에서 삼무에 대한 언급을 보고, 이를 자신의 비전무공으로 심화시키는 데에 성공했다. 그 자체로도 상당한 수준의 독이지만, 일정 상황, 일정 조건에 맞게 특화해 배합할 경우 기하급수적인 악랄함을 가지게되는 독, 삼무는 사실 질병이나 내공공격에 가깝기에 치료하기엔 불가능에 가깝다. 삼국지의 무장 주유나 여몽을 그들의 재능을 두려워한 제갈량이 암살할 때 사용했을 정도. 유기는 이 무공을 가지고, 젊은 시절부터 한족을 괴롭히는 수 많은 자들을 암살하고 남교의 허명을 알려 모두를 두렵게 하였으나, 이걸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는 사실에 좌절하고 원의 내부에 잠입하기로 마음먹는다.
원의 내부에서 그들의 허실을 탐지하고, 결국 암살하는데에 도움을 줄 비밀부대를 원나라의 손으로 만들게 해 원나라를 무너트리겠다는 궤계.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겨우 구한 산중노인의 비법서가 완전본이 아니었던 관계로 비밀부대의 편성에 큰 차질을 빚은데다가 원 내부에서도 유기를 의심하기 시작했기에 유기는 도마뱀 꼬리자르기 식으로 자신의 부대를 내버려둔 채 다시 제갈세가로 도주하고 만 것이다. 이 때 또 한 명의 남교로 행동할 제자를 손에 넣었지만, 서로간에 신뢰는 없었던 듯 하다.
제갈세가로 복귀한 이후에는 제자와 함께 다시 남교로 암약. 원나라를 무너트리기위해 강호에 압력을 행사함과 동시에 주원장과 장사성 사이에서 저울질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일정 시기 이후에는 주원장에게 올 인. 4대 고수의 한 명일 정도의 무학재질을 가지고 있지만 사실 그의 본질은 당대에 이미 제갈량과 비견될 정도의 높은 학식과 정치력에 있었고 이를 주원장을 위해 사용한다. 한림아를 무시하는 주원장의 행동에게서 의를 느끼지 못한 제자는 장사성에게 붙어버렸지만 개의치않는다. 중요한 건 한족의 황제라는 상징. 그 재능이 있다면 이미지 따위는 얼마든지 덧붙힐 수 있다고 판단한 것.
명제국의 성립 이후엔 은거생활에 돌입. 이젠 무엇이 본업인지 의심스럽게 된 채로 본직인 저술활동에 전념하고 있었다. 주원장의 토사구팽에도 적극적으로 찬성하고 있었으며, 사실 대부분의 시나리오는 그가 만들어낸 것이다. 결국 주원장의 칼날이 자신에게도 다가오기 전, 자신의 작품의 완성도에 자신을 품은 채 후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이 죽음 자체도 주원장 내부의 신세력이 된 호씨 일족 궤멸의 미끼로서 작용하게 되는, 거대한 책략의 일부였다.
원의 내부에서 그들의 허실을 탐지하고, 결국 암살하는데에 도움을 줄 비밀부대를 원나라의 손으로 만들게 해 원나라를 무너트리겠다는 궤계.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겨우 구한 산중노인의 비법서가 완전본이 아니었던 관계로 비밀부대의 편성에 큰 차질을 빚은데다가 원 내부에서도 유기를 의심하기 시작했기에 유기는 도마뱀 꼬리자르기 식으로 자신의 부대를 내버려둔 채 다시 제갈세가로 도주하고 만 것이다. 이 때 또 한 명의 남교로 행동할 제자를 손에 넣었지만, 서로간에 신뢰는 없었던 듯 하다.
제갈세가로 복귀한 이후에는 제자와 함께 다시 남교로 암약. 원나라를 무너트리기위해 강호에 압력을 행사함과 동시에 주원장과 장사성 사이에서 저울질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일정 시기 이후에는 주원장에게 올 인. 4대 고수의 한 명일 정도의 무학재질을 가지고 있지만 사실 그의 본질은 당대에 이미 제갈량과 비견될 정도의 높은 학식과 정치력에 있었고 이를 주원장을 위해 사용한다. 한림아를 무시하는 주원장의 행동에게서 의를 느끼지 못한 제자는 장사성에게 붙어버렸지만 개의치않는다. 중요한 건 한족의 황제라는 상징. 그 재능이 있다면 이미지 따위는 얼마든지 덧붙힐 수 있다고 판단한 것.
명제국의 성립 이후엔 은거생활에 돌입. 이젠 무엇이 본업인지 의심스럽게 된 채로 본직인 저술활동에 전념하고 있었다. 주원장의 토사구팽에도 적극적으로 찬성하고 있었으며, 사실 대부분의 시나리오는 그가 만들어낸 것이다. 결국 주원장의 칼날이 자신에게도 다가오기 전, 자신의 작품의 완성도에 자신을 품은 채 후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이 죽음 자체도 주원장 내부의 신세력이 된 호씨 일족 궤멸의 미끼로서 작용하게 되는, 거대한 책략의 일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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