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지역의 종교 사정
그 간의 서사굴림으로 나름 고정된 거 같으니 정리해서 적습니다.
*캠페인 지역 보편적으로는 현실 지구의 이집트 만신전을 믿고 있습니다. 단 이집트는 어디까지나 소재로, 기본적인 신앙 생활이나 교리는 기본적인 D&D 종교에 가깝습니다.
*잠하라 왕국의 경우 오랜 무역 생활을 통해 다른 대륙에서 유입된 일신교를 믿고 있습니다. '빛의 신'을 섬기는 일신교이며 다른 대륙에선 매우 보편적인 거대 종교이지만, 잠하라 왕국의 경우 문화적 차이도 있고 해서 토착 신앙과 습합된 독립적인 형태로 믿고 있습니다. 종교의 자유를 허가하기에 국민의 20% 정도는 이 지역에 널리 퍼져있는 (이집트) 만신전을 믿고 있으며 특히 바스테트 교단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전세계에 흩어져 있다가 예루살렘 중심으로 모여든 오크들은 '계약의 신'을 중심으로 한 일신교(엄밀하게는 아니지만)를 믿고 있으며, 그 계약에 따라 약속된 자신들만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 합니다. 신학자들은 '계약의 신'은 잠하라 왕국의 '빛의 신'과 동일한 신이라 해석하기도 하며, 이를 기반으로 오크와 잠하라 왕국의 연대가 가능해질지도 모릅니다.
댓글 (2)
연대라니 상상이 안되는데요...
에이~ 그 동네면 종교의 자유 없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