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물의 클리셰
*도주자측은 무슨 일이 있어도 도주를 하면서까지 해결해야할 미션이 있다. (누명을 벗기 위해, 관계를 역전할 힘을 얻기 위해 등등)
*추격자측은 절대적인 악이 아니다. 가끔씩 협조할 일이 생기거나, 최종 단계에선 같은 편이 되는 것이 국룰
*위의 두 이유로 인해, 진정한 악, 흑막은 따로 있는 경우가 많다.
*도주자측은 도주하는 도중 특정한 마을, 장소에 들르게 되고, 거기 내부의 갈등을 해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도주자측은 특정 장소에 오래 머물 수 없다. 한 에피소드가 끝나면 다시 도주가 시작된다.
*기본적으론 이 사이클을 반복하며 이야기가 진행이 된다.
*도주 과정에서의 인연이 모여, 최종 국면에서 활용된다. (역으로 그 이전까진 대부분의 인간관계는 오래 유지되지 않는다.)
왜, 어떻게 도주를 하게 되었는지는 0회차에서 정합니다.
정말 망국의 공주인지, 집문서 들고 나른 탕아인지, 정략결혼 싫다고 가출한 영애인지는 기본적으론 이 때 정해집니다.
물론 캐릭터 배경을 만들 때 어느 정도 각자 개인적으론 만들게 되겠습니다만, 그 설정을 그대로 쓸 수 있을지는 0회차 판정에 달려있습니다.
그럼 이런 부분을 염두에 두고 앞으로 진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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