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인재강호][d20 무협][3주차] 경험치 주세용. 렙업합시다아.

하남지방
송나라 황실의 후손 "한림아"(15여살)
홍건적 두목 "유복통"(40여살)

숭산을 치지 않으면 보급도 퇴각도 힘들다.
"부하를 주세요"
전략 -허허실실을 치면 병력을 빼날 수 있다.
로컬 -숭산에 뒷 길이 있었지. 이미 알고있었네.

[소림사 주방장들이나 빠지지. 형님들은 남잖아.]

[[대략 총원 1000여명. 전투가능 인원은 200여명; 주지인 혜신 - 은거 중. 아마도 4대 고수급; 기타 방주 ;(주)방장 긴나라 - 기본적으론 약하다.고들 한다.;18나한 - 특수부대.]]
원장 플레이다. 불을 지르자. (그런데 원장플레이가 불지르는 거였나?)

아무튼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히 도착.
일행은 18나한진에 맞서서 싸운다. 아무래도 오래간만에 돌리다 보니 진이 재대로 작동하지 않은 듯 하다. (약했지만 투신의 위력은 충분히 보았다)
나한들을 재압하다 보니 바닥이 퍽 터지면서 감옥에 갖혀있던 고현 등장.
남은 18나한 도망친다.

왜 갖혔냐고 묻자 나중에 설명해 주겠다고 한다.

불타는 철곤을 휘두르며 긴나라 등장.
"잡히기로 했으면 잡히는 것이 의협아니었습니까?"
"제자가 구해주러 왔으면 나가는 것도 의협이오."
고현을 힐난하자 고현은 이번 전투에는 참여 하지 않겠다고 한다.

쓰러지는 조준. 빚나가는 스니크
사생결단걸고 피니쉬.
"동쇄를 죽인 내가 이런 녀석에게 쓰러질 줄은.."

"다루가치를 잡았다~!"
유복통도 큰소리로 외친다.

주지 혜신의 등장.
"GG. 철곤이랑 긴나라랑 다루가치를 돌려주면 협력하겠음. 원하시면 내 목숨이라도 드리지요."
"수지가 안맞는데..."
생각해보니 주력부대 200명이 곧 돌아올 시간이다.
다루가치 문제로 약간 마찰이 생길뻔했지만 소림사의 사정을 들어주기로 했다.
(무시하는게 복수하는 거야.)
허심탄회한 해결.
"선재로다~"

[긴나라에게 듣는 동쇄를 잡은 이유.]
원나라의 명령을 받았다.
암살집단? 그런거 몰라.
다만... 니들 못죽여서 아쉽구나.
(결국 초영의 일은 미궁으로 돌아갔다.)

다음날 혜신은 입적했다...
"그나저나 소림사엔 왜 스스로 잡힌 겁니까?"
"내공대결을 과하게 해서 미안하더라."
"???"
"주지가 그꼴 났잖아."

모든 것이 잘 해결되었나 싶더니만 긴나라가 홀연히 종적을 감춘다.
재등장 하면 골치아픈데...

명장면:
-
초영 "이따구 교섭을 하자고? 당신 양팔과 양 다리를 주면 생각해보지."
고현(아군npc) "어이. 그정도 하면 나라도 죽는다고."
-
플레이 전 =_= 스파이더맨? 존니 멋지다.
플레이 후 =_= 나오늘 전투에서 5피트도 안움직인거 알아?
-
진화 "유두목. 당신 의견은 어때?"
복통 "그런 녀석. 죽여도 살려도 상관없어. 맘대로 해."
진화 "지금은 복수보단 홍건당의 일이 더 중요해. 귀찮고 소림사의 입장도 있으니 그냥 둘께"
플레이 후엔 무시하는게 복수라는 걸로 되어버렸다. 그쪽이 더 그럴듯 했음.
-
H "이건 너무 불리해. 중얼중얼~"
G "그러니까 이렇게 하자는 거잖아."
H "~ 그러니까... 멋있는 마스터야."
-
마스터는 거짓말쟁이. 루팅하면 좋은거 나온다며~

댓글 (4)

RNarsis 2006.07.31 20:09
경험치는 12500
happyhappycrazy 2006.07.31 20:30
아,,초영 왠지 피트 하나를 않넣은듯 하네요,,

아래쪽 시트에서 바뀐것은 기습대신 흡기 뿐,,갯수는 동일..

휴먼(1)+Lv8(3)+클래스8(4)+다재다능(1)=9개이어야 하는데,,8개,,=_=

이런 어쩨,,빠지 피트,,한개 이제와서 기습을 넣을수있을까요?

일단 이번 2업으론 진보, 초월 흡기를 넣습니다.
RNarsis 2006.07.31 20:50
뭐 숫자미스라니 어쩔 수 없지.

사실 어제 플레이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초영의 흡기를 소림사 전원과 고현이 보고 말았다는 것.
김도완 2006.08.02 18:25
기타 분기라면 긴나라의 생사여부와 소림사와의 친화여부군요.

소림사 맨들이 흡기를 보고 말았다... 라니.
배반때리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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