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호크의 주요 인물들

357b85ca122108f772d300e75684bca5.jpg

(8인회 2기 -실질적으론 1기- 멤버들. 현재 대부분이 사망 혹은 탈퇴. D&D의 이름달린 주문의 태반은 이들이 만든 것)

 

멀린드 : 본래 D&D는 플레이어 이름이 캐릭터 이름이었습니다만, 멀린드는 최초로 고유한 이름을 따로 가진 캐릭터였습니다. 플레이어인 돈 케이는 게리 가이각스의 친구로 서부극을 너무 좋아해 이세계 카우보이로 멀린드를 만들었습니다. 게리 가이각스는 자기 세계관에 화약을 넣는 걸 극혐했지만 2번째 마스터인 롭 쿤츠가 그 열기에 반해(지쳐?) 굉음을 내고 총알을 발사하는 마법 로드 2개를 주었습니다. 

 

로빌라르 : 롭 쿤츠의 캐릭터로 전사였습니다. 초기 캐슬 그레이호크 13층을 최초로 클리어한 캐릭터이자 이우즈를 포함한 9명의 신의 봉인을 푼 남자이기도 합니다. 템플 오브 엘리멘탈 이블도 최초 클리어. 이 때 악마군주 주그토모이를 해방시켰습니다. 로빌라르가 너무 깽판을 치자 게리 가이각스는 그를 모험에서 추방시켰고 게리가 떠난 이후 설정 정리 과정에서 로빌라르는 사망했습니다. 다른 플레이어의 선언을 참을 수 없어 솔로 플레이를 좋아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롭 쿤츠는 D&D 역사상 2번째 마스터이기도 하며, 게리는 롭이 마스터링할 때는 하라는 던전은 안까고 정치물을 시도해 앙갚음했습니다.

 

텐서 : 체력이 약해 마법으로 육탄전을 벌이는 무투파 마법사입니다. 게리의 아들이 플레이어였습니다. 초기 캐슬 그레이호크를 클리어한 2번째 캐릭터였습니다.

 

모덴카이넨 : 게리 가이각스가 롭 쿤츠가 마스터링할 때 쓰던 자캐 중에 하나. 그리고 게리 가이각스를 상징하는 캐릭터. 자세한 설명은 이미 했으니 생략. 실플레이 때는 20레벨대 중반까지 키웠다 합니다.

 

빅비 : 모덴카이넨의 수제자. 게리가 모덴카이넨으로 플레이했을 때 갱생시킨 NPC였습니다. 갱생시킨 이후 롭과 딜해, 게리는 빅비도 자신의 캐릭터로 다룰 수 있게 되었고 모덴카이넨 만큼이나 강한 마법사로 키워냈습니다.

 

8인회 : 게리 가이각스의 캐릭터 8명. 혼자서 만든 최강 길드. 게리가 회사에서 쫓겨난 이후 모덴카이넨을 리더로 한 8명의 유력 마법사로 바꼈고, 이게 현재 우리가 아는 8인회입니다. 그레이호크의 뒷면에서 암약하며 질서와 혼돈 사이의 균형을 맞췄지만 은근 피해도 많았습니다. 베크나의 음모로 한 번 썰리고, 내부 분열로 또 한 번 썰려 원래 멤버는 얼마 남지 않은 수준. 그래도 추가 멤버를 영입해 8+1 체제를 맞추고 있습니다.

첨부 (1)

357b85ca122108f772d300e75684bca5.jpg
357b85ca122108f772d300e75684bca5.jpg 102.2 KB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