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

왼쪽.
악마학자, 타샤의 정체는 불분명합니다.
그레이호크의 마녀여왕 이그월브로 그레이호크의 수많은 악마군주와 협력한 적도 있습니다.
페이와일드의 대마녀 지빌라도 그의 미래(현재?) 모습입니다.
모덴카이넨과 대적하지만, 단순히 장난만 걸 때도 있고 협력할 때도 있습니다.
그레이호크에서 마녀 바바 야가에게 입양되어 컸다고는 하지만, 의외로 현실 지구의 문화에 대해서도 빠삭합니다.
게다가 정작 요즘은 이렇게 포가튼렐름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포가튼렐름의 타샤는 현재의 자신을 위해 과거에서 온 타샤라고 합니다.)
이렇게 내력도 알 수 없고 어디로 튈 지 알 수 없는 인물이지만, 기본적으로 자기에게 손해보는 일은 하지 않는 유연한 성품이기에 그 점을 이해하고 있다면 유쾌한 인물입니다. 애당초 유명한 주문 '타샤의 참을 수 없는 웃음'이 상징하듯, 꽤나 비틀린 개그 센스를 가진 인물이기도 합니다.
Ps. 타샤의 설정 정립은 의외로 늦은데, 설정이 먼저 만들어진게 아니라 '타샤의 참을 수 없는 웃음'을 먼저 만들고 뒤에 설정을 갖다붙인 케이스이기 때문입니다. 이그윌브가 타샤였다는 설정 자체가 4판 즈음에서야 생긴 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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