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리스 트윈

안드레아스 폰 스트러커와 안드레아 폰 스트러커는 하이드라의 고위 간부 볼프강 폰 슈트러커의 쌍둥이 남매입니다. 태아였을 적, 아르님 졸라에 개조되어 X인자를 발현한 뮤턴트인 두 쌍둥이 남매는 서로 손을 잡고 있을 때 비행과 블라스트 능력을 발휘합니다. 이 특징 덕분에 둘은 근친이 아닌가 오해를 사곤 하는데, 뭐 딱히 오해인 건 아닙니다. (안드레아가 사망했을 때, 안드레아스는 여동생의 손가죽으로 검 손잡이를 감싸 검을 쥐는 걸로 능력 발동의 트리거로 삼으며 검에 집착한 적이 있습니다.)
자신들이 뮤턴트라기보단 하이드라 제4제국의 신인류라고 믿고 있는 그들은 극단적인 인종차별 주의자로 아리안 민족 이외에는 사람 취급을 하지 않습니다. 특히 아버지와 적대시한 매그니토는 거의 부모의 원수 취급을 합니다.
주로 뮤턴트와 적대시하는 행각을 이어가고 있으며, 한 때는 (안드레아스만) 선더볼트, 한 때는 크라코아에 있었던 적도 있지만 결국 동화되지 못하고 다시 악의 길에 빠져듭니다.
워낙 엑스맨 쪽과 얽히다보니 정작 하이드라와 관련된 활동은 거의 없습니다만, 그건 이 쪽 세계의 이야기입니다.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