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닌][5주차] 세키가하라 전투.

주 목적은 도쿠가와 죽이기.
기습을 하면 혼란을 틈타 도쿠가와가 도주할 수 있기 때문에 적이 진을 단단히 할때까지 기다린다는 말에 모두들 떨떠름 한다.
하지만 워낙 진이 멋지기 때문에 아마도 문제는 없을 거라나...

그날 밤 오오타니 등의 염려로 다시 한번 저쪽 편에 진을 치고  준비를 하고 있는 고바야카와 등를 방문해 의기를 투합한다.

그날 새벽. 역시 시마는 이대로는 위험하다고 보고 일행에게 도쿠가와의 암살 명한다.
주문 펑펑쓰고 가서... 암살해버리고는 안전하게 돌아왔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적은 마치 도쿠가와가 살아있기라도 한 듯이 질서정연하게 움직이고 있지 않은가....

결국 시마 사콘의 지휘아래 전장에 참석한다.

선봉인 이이 나오마사.
야리키가 존니 맞았지만 존니 팼다.
프랜지드 버서커. 무서운지 안무서운지...
vs보스전에는 편하다.


어느새 보이지 않는 시마 사콘.
그를 찾아 가자 이시다가 시마를 안고 있다.
초절정 닌자 핫토리 한조와 코가의 여닌자의 습격을 받아 돌아가신 모양.
그는 일행에게 뒤를 부탁하고는 절명하고 만다.

일행은 그의 유지를 이어, 그의 장비를 하나씩 이고 시마사콘인 척 하면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면서 적들을 혼란시킨다.

일단의 전투를 마치고 나니 코바야카와 쪽으로 적 하나가 이동하는 것이 보였다.
발이 빠른 둘이 먼저 출동해서 코바야카와 히데아키를 죽이려는 코가 여닌자를 만난다.
알고보니 그녀는 도요토미의 침소에 침입했다가 죽은 고에몬의 딸. 덕분에 도요토미 가문에 원한을 가지고 있어서 한때 양자였던 코바야카와를 노렸던 것이다.
또 도망가버렸다.



[
뒤쫓아가던 쿠로즈킨과 야리키의 머리위에 날개를 단 천인이 나타난다.
"역사를 바꾸려고 하다니. 업이 두렵지도 않으냐? 지금이라도 떠난다면 목숨은 살려주마."
"우린 닌자다. 역사라니 먼 소리야?"
"그럼 즐"
하늘에서 수없이 날아오는 비술들.
둘은 아이쿠 죽었구나 하고 있는데 저쪽에서 하늘을 나는 가마가 등장하면서 오오타니의 목소리가 들린다.
"역사를 바꾼 업은 내 얼굴로 치뤘다. 너야 말로 즐이다."
하늘에선 이세상의 것이 아닌 것 같은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여긴 내가 맡을 테니, 도쿠가와를 죽여라."
다시 조우한 일행은 산을 내려왔다.
]


도쿠가와는 후퇴하기 시작했다.

일행은 도쿠가와를 추격하다가 여자 무장 코마츠 히메를 만난다. 병으로 불참한 사나다 노부유키의 마누라이자 혼다 타다카즈의 딸이라나?
활을 존내 쏴서 피딸리는 우미코는 사망.
위험에 쳐한 그녀는 후퇴하고 상처입지 않는 남자 혼다 타다카즈가 일행을 막아선다.
더블 프렌지에는 못견디고 쓰러졌지만, 이미 야리키 등의 피통은 마이너스. 그 둘은 남은 병사들을 도륙하면서 시마 사콘의 전설을 만들고는 죽어버렸겠지.

혼자남은 호세이.
끝까지 도쿠가와를 추격하여 그의 멀쩡한 모습을 보고는 놀란다. 도주를 시도했으나 이미 꺼내든 오보로 일족의 요도에 기를 빼앗겨 도쿠가와에게 목이 잘리고 만다.

이번 전투에서는 이겼지만, 1년 정도 후에, 이시다는 오사카 성에서 도쿠가와측의 공격을 받아 죽고 만다.


ps.
도쿠가와는 실은 핫토리 한조가 만든 꼭두각시라나... 2번째 죽이면 3명째랑 함께 도착 예정이란다. 마에다 케이지가 도와주러 올 예정이었다나...
일행이 너무 빨리 움직여서 아군이 들어올 짬이 없었다나...
코가 여닌자를 상대할때도 한꺼번에 도착해도 되었다네.

통합편에 영향을 별로 안 미쳤을지도.


주사위.. 오늘도 좌절스럽게!
내가 변신에 집착하는 이유..라면 역시 주사위 가 안나오니까?
모자라는 능력치를 변신으로 커버하려고 했지.

마스터 에픽시드로 변신할 수있을까요? 물론 경험치 지불하고.
그때 쯤이면 플핸2도 나오려나...

댓글 (1)

김도완 2006.03.25 16:41
내 케릭터의 주 역할은 미끼?
새비지스페시스 에 보면 서바이버 라고 bab none, 모든 내성 good, 클래스 능력으로 이베이전과 언케니 닷지와 dr을 얻는 상위직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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