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2주차?] 이놈이 흑막이야?

크오오. 울부짓는 레드 드레공.

vs 드레곤 전술
- 역시나 나이스는 전사의 크리티컬.
- 레인저 활 부러지다! (그러고보니 전사는 한대도 안맞음.)
- 레지스트 파이어 너무 멋지다.

결국 중간에 히어로 일행들의 도착.
왕을 찾을까, 드레곤을 상대할까 고민.
- 전사: 야, 우리 드레곤 잡을 수 있을거 같아.
- 클레릭: 이봐, 저거 아직 힐 안 썼어.
왕 찾기로 함.

갑자기 노 도박사 3인방이 의미심장한 미소를 보이며 왕이 있는 위치를 알려주는데... 그 미소의 의미를 생각할 시간도 없이 계단을 따라 올라갔다.

계단을 쭐레쭐레 올라가니 대들보 위에서 일행을 맞는 매직 언데드 군단.
- 1라운드 만에 낙하하는 전사라던가, 턴 언데드 레이~라던가.
- 마법쓰는 언데드 군단은 난감.
- 중간에 나온 블랙 폭스 영감은 주적: 인간 의 블루의 래피드 샷을 맞고 사망
- 이런, 스펠파우치는 선더 못하는 거야? - 스펠케스팅 레디 차지 한번 해봤다.
- 역시 나이스 레지 파이어.
- 떨어진 클레릭에게 한대 톡 쳐주는 드레곤의 센스.
이벤트로 드레곤 최후의 브레스...가 있었지만 전사의 플레이어 H님의 선견지명으로 모두 회피.

뭔지 모를 불안감에 넓인하도 넓힌 대형. 3열이지만 그 길이은 총 35ft!
하지만 그 스펠 트렙의 범위는 60ft였다.
어이쿠 우리에겐 도적이 없구나. -> 레인저와 핵스블레이드 굳어버림.

아무튼 문이 열리자 후하하 하면서 등장한 야누스 후작.
일행에게 국왕시해를 뒤집어 씌우려고 했다.
이야기하면 스턴되는 시간 지나요? 라고 질문하니 바로 우선권다이스가 굴려지더라.
- 레벨이 깡패! 시전자보다 HD가 낮은 님들은 바로 굳어버리는 주문 발동... 제길 페밀리어만 안 죽었어도 나도 daze로 끝나는 건데.
- 디스펠.. 9/13인가의 성공. 그것도 성공확률은 20%였다나? 불타는 주사위!
- 간만에 그래플 대결. 역시 케스터의 적은 그래플인가? 그래도 디바인으로 스틸스펠 걸고 잘만 쓰더라.
- 왠일인지 또 터진 전사의 크리티컬! 하루에 몇번이 터지는 건지!

아무튼.. 황제인지 국왕인지는 구하고, 황제의 맘에 든 일행의 대표(어느틈에 전사로 바뀌었다. 하지만 비인간 야생 파이터에, 성직자니 이 님이 무난히지요. 전 시장도 클레릭이었구나.)는 죽은 후작의 뒤를 이어 바리스 시의 시장이 되었고 '바리스'라는 패밀리 내임도 하사 받았다. 국왕에게 '중앙집권제'를 권하며 서민을 보호하려는 '카르가스 바리스' 후작!
흄의 노래를 들으며 해피해피한 엔딩.



ps. 일의 전모는... 어둠 속으로. 알아낸 정보가 너무 적었다.
- 후작. 왕을 죽이려면 왜 '검은 전격'을 치려 한거지? 사실.. 일행은 권력자의 편일지도 몰라서 처음부터 꼬셨으면 후작의 편이 되었을지도.
- 후작. 클레릭이었냐! 근데 무슨 신의 클레릭이야?
- 확실히 당시에 문제되엇던 지하 격투장 몬스터 유입사건. 후작과 블랙폭스가 꾸민 짓인가? 왜 귀찮게 이런 짓을...
- 언데드에게 주문 사용능력이라니! 리치인줄 알고 쫄았다는 소문이. 그럼 cr올라가는 거 아냐? 아무튼 난감. 무섭.
- 확실히 버핑과 디스펠의 싸움.

다음은 4월인가? 영웅들의 이야기.
M&M 2판도 나왔으니, 신선도가 더 떨어지기 전에...
근데 10월이 난이도가 제일 낮다고 한다.

클래스 감상.
그러고보니 애당초 목표는 제법 센 패밀리어 였는데. 결국 실패.
코호트로 도적계도 역시 무리인가. 언젠가는 주케가 변신해서 코호트를 태우고 차지~라는 생각을 한 적도 있었지.
헥스블레이드/바드/워챈터. 라면 손해는 덜보겠네. 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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