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세팅
흔한 헌터물 소설처럼 "어느 날 갑자기 게이트가 열려서 몬스터가 쏟아져 나왔음"
그런데 여기선 조금 많이 망해서, 사실상 지구의 거의 대부분의 지역이 거주불능지역.
애초에 인류가 완전히 멸망하지 않은 건 몬스터들이 인류의 멸망 자체를 바라지는 않았고 -대부분은 그걸 바랄 지능이 없고-
또 상당히 많은 몬스터가 인류에게 호의적이었기 때문. 소위 "성좌" 계통은 전부 이런 호의적인 몬스터.
사실상 지구 전체가 던전이고, 롱레 가능한 곳에서 모여 살고 있다고 생각하면 ㅇㅋ.
그렇게 인류가 좆망할 뻔 했다가 슬슬 다시 적응하면서 살아가는 시점이 무대.
대부분의 인류는 거대 도시에서 살아감 (아닌 경우도 많지만.)
도시마다 상황은 상이. 사이버펑크 디스토피아인 곳도 있고, 그럭저럭 민주적으로 굴러가는 동네도 있고.
교통과 통신이 오랫동안 단절되어 있었기 때문에 각각의 도시는 독립국가라고 보면 됨.
아무튼 클리셰대로 초능력을 가지게 된 사람들이 인류를 위협하는 몬스터를 토벌함.
한국에선 대부분은 상업화되어 있기 때문에 기업형으로 운영된다는 설정.
그래서 강한 헌터는 억대연봉을 받지만, 대부분은 비정규직이나 일용직임.
그게 님들입니다 ^오^
이제는 교통이 복구되고 도시들 간 교류도 발생하고, 다시금 세계 단위로 움직일 수는 있는 상황.
물론 존나게 비쌈. 비행기 타고 가다 보면 드래곤이 튀어나오고 배타고 가면 크라켄이 튀어나오는 상황이기 때문에
한번 운행할때마다 승객보다 헌터들이 더 많이 타는 상황임.
과학기술은 근미래 SF정도. 와! 마법과 과학의 결합!
플라즈마 광선검! (플레임텅 롱소드), 메이드 로봇! (워포지드) 유전자 조작! (시프터, 드래곤본) 뭐 이딴 상황.
하지만 역시 존나게 비쌈.
종교는 기존의 종교들은 다 어찌어찌 명맥을 이었음.
옛날에 믿어졌던 신적 존재들 -올림포스 12신, 아마츠가미, 사신수-등이 실제로 튀어나와서 다시 영업중.
그 외에도 자질구레한 존재들이 추종자를 모으기 위해 몸을 비틀고 있음. 얘네들이 성좌물 클리셰에 해당한다고 보면 ㅇㅋ
기타 추가적 설명 필요한 부분 있으면 댓글로 남겨줘영.
댓글 (4)
성좌물 클리셰가 현실이 된 세계라면, 디바인 클래스는 뭘 하나요?
변별점이?
엄밀하게 따지면 이번 캠페인에서 디바인 클래스와 워락의 차이는 물주의 급이 얼마나 높은가 하나 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뭐, 디바인 클래스 개인들이 어떻게 사느냐는 섬기는 물주의 성격에 따라 크게 달라지겠죠.
이런 세계관이군요~ 재밌어보입니다 담주에 다 같이 즐겁게 할 수 있기를~~ u.u
8랩으로 변경 시 장비와 돈은 어떻게 될까요?
위저드인지라 돈=마법이라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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