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D 플레이테스트
레인저, 로그, 바드 플레이테스트판 공개
바드 - 바딕 인스프레이션 다이스를 아군에게 죽고, 그걸 사용해서 힐을 하는 등, 예전 5판 전사가 다이스 소모해서 기술 쓰듯 변화했습니다. 기타 특능은 대체로 사용 가능 주문 증가로 통합. 따로 외울 거 없이 가급적 깔끔하게 룰을 굴리려는 의도가 보입니다. 완전 적마도사 느낌이 나는 클래스가 되었는데 호오가 갈릴지도.
레인저 - 이런저런 자질구레한 능력들을 다 쳐버린 대신 전투에서 심플하게 강해졌습니다. 전투에서 쓰기 편한 로그 느낌? 헌터즈마크도 이젠 옮길 때만 보너스 액션 사용하고, 2도류가 메인어택에 액션 소모 없이 추가로 붙는 게 되면서 깔끔해진 느낌.
로그 - 초반에 자질구레하게 좀 추가된 대신, 일부 성장구간이 늦춰진거 외엔 바뀐 게 있나? 10래밸 중반대 이후 뭘 하려고 해도 특정 클래스의 하위호환이 되고 만다는 문제는 해결이 안된 듯 한데, 에픽 레벨이 18레벨부터가 된 것이 간접적으로 이득일 수도?
피트 - 예전 5판이 능력을 올리는 대신 피트, 라는 식이었다면 이번엔 거꾸로 능력치만 올라가는 피트가 따로 있습니다. 그웨마의 파워 어택 효과는 1턴에 1회 제한, 샤프슈터의 파워 어택 효과는 아예 없어졌습니다.(정어도 현 시점에선)
주문 - DR이 매 라운드 리필되는 가상HP 느낌으로 통합된 느낌? 좀 더 두고봐야 하겠습니다만.
추가로 모든 클래스들은 이제 각 레벨별로 추천 주문이 생겨서, 초보자들이 주문 고르느냐 골치썩을 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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