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이후 느낀 감상
이건 맛스타만이 아니라, 절 포함 고인물에 속하는 분들 전원이 잊어버린 지점인데,
어차피 대부분 패파2를 처음 해본다는 거에만 너무 신경쓰다보니, 내가 이해했음, 너도 이해했겠지 하면서 당연히 설명했어야할 부분을 설명안하고 넘어가버림.
예를 들어 스킬 같은 경우, 지정된 스킬과 지정되지 않은 다른 스킬을 어떤 사유로 쓰는가.
이건 뭐 조금만 고여도 굳이 설명할 필요도 못느끼는 일상사에 가깝지만, 모르는 분은 "와 나는 이 스킬을 여기다 왜 쓰는지도 모르겠는데, 쟤네들은 뭐라 웅얼거리더니 엉뚱한 걸 굴리고 앉았네? 맛스타는 그게 또 된다네? 나도 막 하면 되는 건가? 그런데 아크로바틱과 어슬래틱의 차이는 뭔데 씹덕아." 하는 감각으로 진행 로그를 멍하니 보고 있어야 함.
아예 퍼셉션 같은 항목으로 가면, 고인물들은 "와 패파2는 이걸 아예 별개 항목으로 둬 기본능력화해서 가급적 일상적인 관찰, 조사 타임에서 소외되는 일을 가급적 줄이려고 했구나~ 센스 좋은 걸." 하겠지만,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겐 "아니 왜 이건 스킬도 아닌데 굴리라고 해? 이거 굴리면 전투 시작되는 거 아냐? 액션 이름과 굴리는 항목도 서로 따로 놀고 뭐가 지금 어케 굴러가는 거야?" 같은 혼돈에 빠지게 됨.
사실 이미 늦은 거 같지만(...) 앞으론 이런 부분에 대해 좀 더 신경을 쓰며 진행해봅시다.
생각보다 번역본 있다 없다 차이가 큼.
댓글 (2)
전에 링크한 번역 자료가 검색이 불편하기에 이곳에 다시 액션 항목과 스킬 항목을 링크 합니다.
기본 액션 https://sites.google.com/site/pathfinder2kor/home/chapter8/actions-activities/basicactions
특수 액션 https://sites.google.com/site/pathfinder2kor/home/chapter8/actions-activities/specialtybasicactions
스킬 https://sites.google.com/site/pathfinder2kor/home/chapter5
범용 스킬 액션 https://sites.google.com/site/pathfinder2kor/home/chapter5/generalskillaction
호에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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