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피드백
이번주 피드백 때 이야기를 적어둡니다.
던전의 마지막 층으로 엔딩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스탬프를 하나 둘 받을때마다 개인적으론 위화감이 좀 있네요.
마치 노조도 만들고 하며 직원의 대표로 사측과 싸우던 사람이 임원직 보장에 스스로 만든 노조도 파괴하고
함께 하던 사람들도 정리해고하는 느낌입니다.
분명 목숨보다 중요한 던전에 들어간 이유가 있었기에 지금껏 그외 주변 관계를 미뤄 뒀다면
지금은 그 목적이 무의미랄까 의의가 사라지면서 주변이 보이고 그렇기에 자꾸만 그것들이 신경쓰이나 봅니다.
빠른 진행을 위해 핵엔슬레쉬로 진행하여도 좋지만 혹시라도 전투 이외의 방법이나 혹은 현재 진행되는 상황에 따른 의문이 있는 분들은 표현을 부탁드립니다.
그외 오늘 크리도 잘 뜨고 9랩 스펠을 사용하는 캐스터도 잡고 하여 즐거웠습니다.
그러다보니 한편으론 역시 전원 13랩이 되었다면 또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드내요.
마치 지금이 드래곤볼 본편이라면 13랩의 세계는 비루스가 나오는 그 이후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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